분명히 태어날 때는 멀쩡했는데 점점 이마가 넓어지면서

M자로 변해 걱정은 했지만, 따로 처방안하고 살다가

어느 순간 거울보니 30대의 머리가 아니더라고요,,,

이제는 안될 것같아 집 근처로 유명하다는 병원들

찾아서 상담다녀봤는데, 헤어로가 제일 군더더기 없이 

깔끔하게 진료하셔서 예약하고 수술받고 왔어요.

이젝 막 받아서 좀 징그러울 것같아서 디자인사진만   

공개할께요.. 원장님이 실력이 좋으셔서 별로

안아프고 괜찮았는데, 집에오니까 약간 욱신거리는게

마취가 풀려서 그런가보아요..

그럼 또 기회되면 후기들고 오겠습니다.